글로벌 디스플레이 전문 브랜드 벤큐(지사장 소윤석)는 5월 한달간 온라인 공식 대리점에서 모바일프로젝터 GV1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60인치 족자형 스크린과 USB-C메모리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GV1은 안드로이드OS가 탑재된 가로·세로 80㎜, 높이 155㎜ 컴팩트한 사이즈로 휴대성을 강조한 제품이다. 1m 거리에서 35인치 화면을 투사할 수 있으며 스크린 미러링이 가능하다.
듀얼밴드 와이파이와 블루투스 4.0을 지원하며 무선 인터넷 환경이 아닌 곳에서는 모바일 핫스팟 기능을 이용해 스트리밍 영상을 감상할 수 있다. 또, USB-C 단자를 지원해 USB-C 타입 USB 메모리를 직접 연결하거나 해당 단자를 지원하는 노트북과 연결해 영상 전송이 가능하다.
권상희기자 shkwo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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