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의 일상]친환경차량 주차장

[기자의 일상]친환경차량 주차장

취재를 위해 출입처를 방문했습니다. 주차장 한쪽에는 '친환경차량' 주차장이 마련돼 있습니다. 'Green Car Only'라는 문구와 녹색 테두리까지 한눈에 친환경 차량을 위한 주차 공간임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친환경차가 아닌 일반 내연기관 차량이 이 공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규범을 준수하면 얼마나 좋을까요.

김용주 통신방송 전문기자 kyj@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