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통신 방통위- 9개 사업자, 초고속인터넷 피해구제기준 업무협약 발행일 : 2019-10-17 15:15 지면 : 2019-10-18 8면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왼쪽부터 오창호 현대HCN 상무, 윤용 CJ헬로 부사장, 조영훈 SK브로드밴드 상무, 박형일 LG유플러스 전무, 고삼석 방통위 상임위원, 이승용 KT 전무, 하성호 SK텔레콤 전무, 박정우 티브로드 상무, 성낙섭 딜라이브 전무, 김경진 CMB 전무 방송통신위원회는 제10회 방송통신 이용자주간을 맞아 17일 주요 사업자와 초고속인터넷 맞춤형 피해구제기준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방통위와 주요 사업자는 초고속인터넷 서비스 이용자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신의와 성실로 상호 노력하고 맞춤형 피해구제기준을 준수하기 위해 노력하기로 합의했다. 박지성기자 jisung@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