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기자] 은우, 민경(로아), 경원(유하), 예빈(레나) 등 프리스틴 출신 멤버와 새 멤버 1인을 더한 5인조 걸그룹이 HINAPIA라는 이름으로 내달 3일 등장한다.
최근 알슬빛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채널을 통해 새로운 5인조 걸그룹 명칭을 'HINAPIA'로 확정, 내달 3일 데뷔한다고 밝혔다.
알슬빛엔터테인먼트의 걸그룹 HINAPIA는 프리스틴 출신 은우, 민경(로아), 경원(유하), 예빈(레나) 등 4인과 새 멤버 1인으로 구성되는 걸그룹으로, 개성넘치는 퍼포먼스와 걸크러시를 내세울 것을 예고하고 있다.
이들의 데뷔는 프리스틴 당시의 매력적인 모습에서 한층 성장한 모습에 대한 기대감과 반가움으로 큰 관심을 얻고 있다.
한편 HINAPIA는 내달 3일 데뷔를 목표로 마지막 담금질에 매진하고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 기자 (ds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