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방송 [기자의 일상]벌써 일 년 발행일 : 2019-12-18 17:00 지면 : 2019-12-19 31면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서울 도심 청계천에서 눈사람과 산타 할아버지를 만났습니다. 길거리에서 캐럴송이 사라져 잠시 무뎌졌지만 어느새 크리스마스가 코앞으로 다가왔음을 실감했습니다. 2019년 끝자락입니다. 한 해를 마무리하며 자신을 되돌아보고 소중한 사람에게 고마움을 표하는 걸 잊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박진형기자 jin@etnews.com 기자의 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