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의 일상]답답한 국회

[기자의 일상]답답한 국회

미세먼지 자욱한 어느 날 양화대교에서 바라본 국회 모습입니다. 미세먼지 속에 갇힌 국회가 어두워 보이기까지 합니다. 총선을 100일 앞둔 가운데 산적한 민생 현안은 뒤로 하고 정쟁에만 몰두하는 모습이 답답하기만 합니다.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