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의 일상]열화상 속 세상

[기자의 일상]열화상 속 세상

열화상 카메라에 비친 사람의 모습이 색다르게 보입니다. 칼바람 추위에 있다가 실내로 들어서면 외투, 경량패딩, 셔츠 등이 온도 차이 때문에 각각 다른 색으로 보입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을 대비하기 위해 설치한 열화상 카메라 속 세상입니다.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