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코로나 예방에 재택근무 기업 늘어나 발행일 : 2020-03-01 14:52 지면 : 2020-03-02 2면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코로나19 확산 장기화로 감염예방을 위해 재택근무를 시행하는 기업이 늘어나고 있다. 주말 SK텔레콤(왼쪽)과 KT 직원이 각각 자택에서 팀원들과 영상회의를 하며 업무를 보고 있다. SK텔레콤 직원이 주말 서울 성동구 자택에서 협업 메신저 '팀즈'를 활용해 팀원들과 영상회의를 하고 있다.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관련 기사 웅진 "IT프로젝트, 언택트로 합니다" 재택근무코로나팀즈화상회의KTSK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