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기자의 일상]힘들어도 봄은 와요 발행일 : 2020-03-16 14:00 지면 : 2020-03-17 27면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봄의 전령사 개나리가 서울 성동구 응봉산 일대에 봉오리를 틔우기 시작했습니다. 코로나19로 모두가 힘겨운 시간을 보내고 있지만 추운 겨울이 지나면 어김없이 따듯한 봄이 오듯 지금의 힘겨운 날도 지나가고 즐거운 날이 올 것입니다.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개나리봄코로나19기자의 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