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영 은행연합회장, 코로나19 금융지원 프로그램 현장 지원

김태영 은행연합회장, 코로나19 금융지원 프로그램 현장 지원

김태영 은행연합회장(오른쪽)은 2일 NH농협은행 서울 광화문금융센터를 방문, 영세 소상공인 초저금리 대출(연1.5%) 상품과 대출원금 만기연장·이자상환 유예 운영 상황을 확인하고, 상품 취급 은행을 격려했다.

은행권은 금융위원장을 중심으로 마련한 총력지원 체계에 따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소상공인의 금융부담 완화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길재식기자 osolgil@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