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의일상]다시 북적이는 출근 버스

[기자의일상]다시 북적이는 출근 버스

'생활 속 거리 두기'가 시작된 6일 아침 충북 오송역에서 정부세종청사로 운행하는 간선급행버스(BRT)입니다. 버스 안이 연휴 끝에 출근하려는 공직자들로 꽉 들어찼습니다. 서로 조심하려는 분위기가 아직 역력하지만 코로나19가 한창이던 때와 비교하면 활기찬 모습입니다. 어서 다시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