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의 일상]고개든 코로나, 다시 바빠진 의료진

[기자의 일상]고개든 코로나, 다시 바빠진 의료진

한 방역 관계자가 바람을 뚫고 달려가고 있습니다. 강풍에 부풀어진 방역복 때문에 힘들어 보이지만 감염병 확산을 막기 위해 최선을 다해 봅니다. 우리 노력 속에 잠잠해지던 코로나19가 다시 고개를 들고 있습니다. 조금만 더 개인의 욕심을 버리고 다 함께 노력해야 할 때입니다.

[기자의 일상]고개든 코로나, 다시 바빠진 의료진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