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정치 [기자의 일상]주인 없는 명찰 발행일 : 2020-05-27 15:11 지면 : 2020-05-28 27면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더불어민주당 21대 국회의원 당선인 워크숍이 27일 더케이서울호텔에서 열렸습니다. 정의기억연대 이사장 시절의 회계 누락 등 의혹에 싸인 윤미향 비례대표 당선인은 이날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습니다. 남아 있는 명찰 가운데 유독 윤 당선인 이름이 눈에 띕니다. 송혜영기자 hybrid@etnews.com 국회기자의 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