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통신 [기자의 일상]실내에서도 사회적 거리두기 발행일 : 2020-06-10 14:29 지면 : 2020-06-11 27면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SK텔레콤 기자실 전경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 두기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통신사 기자실에도 '모두를 위한 착한 거리 두기'가 적용됐습니다. 책상마다 '○' 앉아도 좋아요, '×' 비워 주세요를 표기해 좌석별 거리를 뒀습니다. 수도권에 산발적이지만 코로나19 집단 감염이 계속 발생하고 있습니다. 2m 안전거리 유지로 모두의 건강을 챙깁시다. 박종진기자 truth@etnews.com 도서통신기자의 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