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의 일상]실내에서도 사회적 거리두기

SK텔레콤 기자실 전경
SK텔레콤 기자실 전경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 두기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통신사 기자실에도 '모두를 위한 착한 거리 두기'가 적용됐습니다. 책상마다 '○' 앉아도 좋아요, '×' 비워 주세요를 표기해 좌석별 거리를 뒀습니다. 수도권에 산발적이지만 코로나19 집단 감염이 계속 발생하고 있습니다. 2m 안전거리 유지로 모두의 건강을 챙깁시다.

박종진기자 truth@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