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의 일상]장마철 '전봇대 안전점검'

[기자의 일상]장마철 '전봇대 안전점검'

지난주는 장마전선이 북상하면서 폭우가 내린 한 주였습니다. 잠시 빗줄기가 잦아들자 엔지니어가 전봇대에 올라 전선, 통신 케이블 등의 안전 점검을 하고 있습니다. 힘들고 위험한 상황이지만 묵묵히 자기 일에 전념하고 있는 모든 분께 박수를 보냅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