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정치 과학기술정보통신부·방통위, 21대 국회 첫 업무보고 발행일 : 2020-07-28 14:06 지면 : 2020-07-29 9면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최기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왼쪽)과 한상혁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이 28일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업무보고를 하고 있다. 21대 국회 상임위 구성 이후 첫 업무보고다. 최기영 과기정통부 장관이 과방위 전체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미래통합당 의원들이 과방위 전체회의에서 KBS·MBC 조작방송 진상규명이 적힌 종이를 노트북에 붙이고 있다. 박광온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이 전체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최기영 과기정통부 장관이 과방위 전체회의에서 업무보고를 하고 있다. 한상혁 방송통신위원장이 과방위 전체회의에서 업무보고를 하고 있다. 최기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2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자료를 살펴보고 있다. 오른쪽은 한상혁 방송통신위원장.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과기정통부과방위과학기술정보통신부국회박광온방송통신위원회방통위최기영한상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