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의 일상]'포켓몬 고' 열풍 후 4년

[기자의 일상]'포켓몬 고' 열풍 후 4년

'포켓몬 고' 열풍이 분 지 4년이 지났습니다. 사진 애플리케이션(앱)이 4년 전 추억이라면서 자전거 타고 포켓몬을 잡으러 떠나던 속초와 울릉도 사진을 보여 줍니다. 새로운 플레이 경험에 즐거워 하던 기억이 다시금 '겜심'을 자극합니다. 뽑기와 던전 뺑뺑이 말고 새로운 플레이를 할 수 있는 게임이 계속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이현수기자 hsool@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