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긴(대표 이영일) '홈런 클래시'가 삼성전자 '갤럭시 스토어'와 다양한 제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갤럭시노트20 울트라 120Hz 주사율 디스플레이에 대응하기 위한 그래픽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갤럭시노트20 울트라와 갤럭시S20 기종 게임 내 프레임 옵션 설정에서 기존 30, 60 FPS 외에도 120 FPS 모드가 지원된다. 한층 부드럽고 실감나는 화면으로 만나볼 수 있다.
해긴과 삼성전자 양사는 이달 초 진행된 '수토와' 프로모션을 시작으로 풍성한 혜택을 담은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박민규 해긴 PD는 “삼성전자 갤럭시노트20과 협업을 통해 게임성을 알리게 돼 기쁘다”며 “이용자 기대를 충족할 만한 흥미로운 콘텐츠와 세심한 운영을 꾸준히 선보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현수기자 hsool@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