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행장 진옥동)은 한국생산성본부 주관 '2020년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NBCI) 조사'에서 4년 연속 은행부문 1위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은행권 최초로 4년 연속 국내 3대 평가기관의 브랜드가치 조사에서 모두 1위를 차지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신한은행의 고객중심 경영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고객중심의 가치창조를 최우선으로 일류 금융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길재식기자 osolgil@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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