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칼럼 [기자의 일상]겨울이 성큼 발행일 : 2020-11-11 10:33 지면 : 2020-11-12 27면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사진=용평리조트 웹캡 화면 캡처) 부쩍 낮아진 기온과 길가에 뒹구는 낙엽을 보면 겨울이 얼마 남지 않았음을 피부로 느낍니다. 일찍 온 추위에 스키장은 손님을 맞기 위한 설원 조성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코로나19와 맞서는 일상 속에서 올겨울 풍경이 어떻게 달라질지 궁금합니다. 부디 모두가 안전하고 즐거운 겨울이 됐으면 합니다. 배옥진기자 withok@etnews.com 기자의 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