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연성과 확장성과 관리 및 제어가 편한 클라우드가 뉴노멀 시대에 접어들어 기업에 더 빠르게 도입되고 있다. 그런데 클라우드 도입이 늘면서 보안 위험도 증가하고 있다. 클라우드 상의 모든 데이터 및 워크로드가 중단없이 보호되어야 하는데 클라우드 플랫폼이 아닌 기업이 책임져야 한다.
특히 기업의 자산인 데이터 보호는 클라우드 환경에서 더욱 절실해지고 있다. 클라우드 환경이라해도 랜섬웨어, 멀웨어, 해킹 등 사이버 위협은 빠르게 진화하고 있고 데이터의 안전한 보호는 기업의 가장 큰 과제이다.
가상화, 멀티 클라우드 환경에 대한 최적의 가상화 솔루션 VMware와 글로벌 가상화 백업 1위인 Veeam 솔루션의 결합은 클라우드 환경을 도입하거나 실제 활용중인 기업의 고민을 해결하고 있다.
웨비나 전문방송 전자신문 올쇼TV는 오는 11월 25일 수요일 오후 3시부터 4시까지 VMware+Veeam, 멀티 클라우드 가상화와 데이터보호 최적방안”이라는 주제로 무료 온라인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웨비나에서는 가상화와 멀티 클라우드 동향과 가상화를 더욱 빛나게하는 데이터보호 솔루션이 소개된다. 특히 VMware와 Veeam 솔루션을 활용해 가상화/멀티 클라우드 환경에서 빠르고 안전하게 인프라를 구축하고, 데이터를 안전하게 보호하며 효율적으로 운영하는 방법에 대해 상세히 소개한다. 쿠버네티스 클러스트를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VMWare Tanzu와 Veeam Kasten도 살펴본다.
행사 관련 자세한 내용과 무료 참관 신청은 관련 페이지(http://www.allshowtv.com/detail.html?idx=429)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향선기자 hslee@next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