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XR 산업 확산 위해 규제 개선 나선다

정부, XR 산업 확산 위해 규제 개선 나선다

정부가 가상융합 기술인 확장현실(XR)을 건설기계 면허취득·의무교육 등 산업 전반으로 확산하기 위해 규제 개선에 나선다. 21일 경기도 수원시에 위치한 산업용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콘텐츠 개발업체 프론티스에서 연구원이 XR 기반 비대면 원격협업 플랫폼 'XR호크'의 K-21장갑차 현수장치 원격정비 솔루션을 점검하고 있다.

정부, XR 산업 확산 위해 규제 개선 나선다
정부, XR 산업 확산 위해 규제 개선 나선다
정부, XR 산업 확산 위해 규제 개선 나선다
연구원이 XR기반 크레인 조종시뮬레이터 점검을 하고 있다.
연구원이 XR기반 크레인 조종시뮬레이터 점검을 하고 있다.

수원(경기)=이동근기자 fot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