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중기/벤처 [기자의 일상]딜레마 발행일 : 2021-04-26 14:08 지면 : 2021-04-27 27면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길가에 세워진 전동킥보드에 지방자치단체에서 발부한 계고통지서가 붙어 있습니다. 공유경제 대표 격인 전동킥보드가 천덕꾸러기 신세가 됐습니다. 혁신과 규제 사이에 빠진 전동킥보드. 함께 웃을 수 있는 해결책이 필요합니다.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공유경제규제전동 킥보드킥보드혁신기자의 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