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경제 [기자의 일상]'못타다'가 된 타다 발행일 : 2021-05-17 14:22 지면 : 2021-05-18 27면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서울의 한 주차장에 익숙한 래핑이 새겨진 차량이 주차돼 있습니다. 오는 9월 타다금지법 정식 시행을 앞두고 영업을 중단한 타다 차량입니다. 정부의 규제로 지금은 예전처럼 승객을 태울 수 없는 '못 타다'가 됐지만 한때 혁신적인 모빌리티 공유경제로 평가받던 '타다'의 전성기를 생각나게 합니다. 김민수기자 mskim@etnews.com 경제기자의모빌리티일상주차장타다기자의 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