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통신 [기자의 일상]'까치', '온' 발행일 : 2021-08-23 14:49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까치는 예부터 좋은 소식을 전해 주는 길조로 여기고 있습니다. 서울시는 '까치'라는 단어에 와이파이가 켜진다는 뜻의 '온'을 결합, 무료 공공와이파이 서비스 '까치온'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최근 구축된 지역엔 와이파이6 모델을 설치해 기존 공공와이파이보다 4배 빠른 속도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까치까치온와이파이기자의 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