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5일 서울 서초구 VR빌딩에서 서울 미래성장산업 분야 유망선도기업 후속투자 유치 지원을 위한 투자유치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중진공은 지난 3월 서울시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서울 4대 미래성장분야 유망선도기업 127개사를 선정해 지원하고 있다.
이날 설명회에는 △에임스(보험금 자동감사 솔루션) △라운디드코리아(홈퍼니싱 이해관계자를 연결하는 플랫폼) △지아이비타(개인 맞춤형 건강관리 솔루션) △퀀텀에이아이(음성인식, 바이오매트릭인증 기반 기업용 AI솔루션) △스퍼셀(원스톱 국내외 온라인 판매지원 플랫폼), ㈜소프트자이온(서비스형소프트웨어 고객관계관리 솔루션) 등이 참가했다.
유근일기자 ryuryu@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