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빌리티 [기자의 일상]가깝지만 먼 발행일 : 2021-12-01 10:56 지면 : 2021-12-02 27면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메르세데스-벤츠 전기 세단 EQS 메르세데스-벤츠가 '2021 서울모빌리티쇼'에서 국내 최초로 공개한 전기 세단 'EQS'를 타 봤습니다. 개막 전날이어서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직원을 제외하면 기자들이 국내 최초입니다. 구매는 쉽지 않겠지만 전시회에선 누구든 원하는 자동차 운전석에 앉아 볼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드림카는 무엇인가요. 박진형기자 jin@etnews.com 자동차전시회기자의 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