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의 일상]오리와 9년 만에 눈 온 설

[기자의 일상]오리와 9년 만에 눈 온 설

올 설 명절 9년 만에 눈이 왔습니다. 어린이들이 아파트 화단에 예쁘게 만들어 놓은 눈 오리에 잠시 발걸음이 멈춰집니다. 어린 시절 가족 친지들과 즐거웠던 명절이 생각납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