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칼럼 [기자의 일상]오리와 9년 만에 눈 온 설 발행일 : 2022-02-07 13:22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올 설 명절 9년 만에 눈이 왔습니다. 어린이들이 아파트 화단에 예쁘게 만들어 놓은 눈 오리에 잠시 발걸음이 멈춰집니다. 어린 시절 가족 친지들과 즐거웠던 명절이 생각납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기자의 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