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투자 활성화를 위한 기업 간담회가 16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렸다. 문승욱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반시계 방향으로 박준규 에이디테크놀로지 대표, 정칠희 네패스 대표, 허염 실리콘마이터스 대표, 최창식 DB하이텍 부회장, 문승욱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이정배 삼성전자 사장, 이석희 SK하이닉스 대표, 김용길 에이에스엠케이 대표, 이준혁 동진세미캠 대표, 이현덕 원익IPS 대표, 오광훈 트리노테크놀로지 대표, 성규동 이오테크닉스 대표, 여문원 미코세라믹스 대표, 엄평용 유진테크 대표, 이창한 한국반도체산업협회 부회장, 정현석 솔브레인홀딩스 대표.
허염 실리콘마이터스 대표(왼쪽부터), 정칠희 네패스 대표, 이석희 SK하이닉스 대표가 간담회 시작에 앞서 대화하고 있다.간담회 시작에 앞서 참석자들이 대화를 나누고 있다. 왼쪽부터 허염 실리콘마이터스 대표, 정칠희 네패스 대표, 이석희 SK하이닉스 대표, 최창식 DB하이텍 부회장, 이현덕 원익IPS 대표.이정배 한국반도체산업협회장(삼성전자 사장, 왼쪽)과 이석희 SK하이닉스 대표가 간담회 시작 전 악수를 나누고 있다.문승욱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문승욱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문승욱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이정배 한국반도체산업협회장(왼쪽부터), 이석희 SK하이닉스 대표 등 참석자들이 문 장관의 인사말을 듣고 있다.이정배 한국반도체산업협회장(삼성전자 사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이정배 한국반도체산업협회장(삼성전자 사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