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당정협의회가 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렸다. 권성동 원내대표, 박순애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등 참석자들이 회의 시작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정호 반도체산업 경쟁력 강화 특위 부위원장, 성일종 국민의힘 정책위의장, 양향자 특위위원장, 권성동 원내대표, 박순애 사회부총리,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유제철 환경부 차관.
왼쪽부터 양금희 국민의힘 원내대변인, 김영식 반도체산업 경쟁력강화 특위 간사, 김정호 특위 부위원장, 성일종 국민의힘 정책위의장, 양향자 특위 위원장, 권성동 원내대표, 박순애 사회부총리,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유제철 환경부 차관, 신범철 국방부 차관, 오태석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1차관, 권기섭 고용노동부 차관, 조주현 중소벤처기업부 차관.박순애 사회부총리와 양향자 반도체특위 위원장이 악수하고 있다.박순애 사회부총리(왼쪽부터)와 김영식 반도체 특위 간사, 이창양 산업부 장관이 대화하고 있다.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오른쪽)와 박순애 사회부총리가 악수하고 있다.양향자 반도체특위 위원장(왼쪽)과 권성동 원내대표가 악수하고 있다.박순애 사회부총리가 반도체산업 경쟁력 강화 특위 활동상이 나온 팸플릿을 살펴보고 있다.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모두발언 하고 있다.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모두발언 하고 있다.양향자 반도체특위 위원장이 특위 활동상을 알리는 팸플릿을 들어보이고 있다.박순애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발언하고 있다.박순애 사회부총리가 발언하고 있다.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발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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