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니 키만의 압도적 무대가 오는 10월 솔로공연과 함께 화려하게 펼쳐진다.
6일 SM엔터테인먼트 측은 키 솔로공연 ‘KEY CONCERT – G.O.A.T. (Greatest Of All Time) IN THE KEYLAND’가 오는 10월22~23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지난해 9월 랜선생중계된 ‘Beyond LIVE - KEY : ‘GROKS IN THE KEYLAND’’(비욘드 라이브 - 키 : ‘그록스 인 더 키랜드’) 이후 1년만이자, 2019년 2월 [THE AGIT] KEY LAND - KEY’([디 아지트] 키 랜드 - 키) 이후 3년 8개월 만의 대면 솔로무대다.
24개국 아이튠즈 톱앨범 1위에 빛나는 정규 2집 ‘Gasoline’(가솔린) 주요곡과 함께 키만의 다양한 무대들을 직접 만날 수 있는 기회로서 주목된다.
‘KEY CONCERT – G.O.A.T. (Greatest Of All Time) IN THE KEYLAND’ 티켓은 예스24를 통해 △27일 밤 8시 : 팬클럽 선예매 △29일 밤 8시 : 일반예매 등의 형태로 오픈된다.
한편 키는 10월 국내 솔로공연과 함께, 11월 일본 요코하마 피아 아레나 MM에서 동명의 현지 공연을 추진할 계획이다.
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 기자 (ds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