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하이라이트·CIX·드리핀·르세라핌·최광호 음콘협 사무총장, 전자신문 40주년 축하

하이라이트와 CIX, 드리핀 등 인기 보이그룹과 신흥 대세 걸그룹 르세라핌, 최광호 사단법인 한국음악콘텐츠협회(음콘협) 사무총장이 전자신문 창간 40주년 축하에 입을 모았다.

최근 전자신문 공식 SNS(페이스북·트위터)와 동영상 채널(유튜브·네이버TV·틱톡·인스타그램 릴스)에는 엔터테이너들의 40주년 축전 릴레이가 펼쳐지고 있다.

하이라이트·CIX·드리핀·르세라핌·최광호 음콘협 사무총장 등은 축전 열 번째 주자로 등장했다.

다양한 개인활동과 함께, 13주년 팬콘을 앞두고 있는 인기그룹 하이라이트부터, 강렬한 레이싱 콘셉트로 데뷔 3주년의 문을 새롭게 연 CIX, 세련미 속 강렬한 퍼포에너지로 빌런 세계관을 강조한 드리핀 등 보이그룹들이 솔직하면서도 진심어린 모습으로 축하를 하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또 데뷔곡 FEARLESS로 미국 '빌보드 글로벌(미국제외)' 19주 연속 차트인을 달성하며 신흥대세로 거듭난 르세라핌 멤버들의 생기어린 축하인사와 함께, '써클차트'(구 가온차트)의 아버지라 할 수 있는 음악계 오피니언 리더 최광호 음콘협 사무총장의 뜻깊은 축하인사 역시 주목된다.

전자신문 40주년 축하릴레이는 1982년 창간 이래로 IT발전과 함께 해온 오피니언 리더들의 정론지이자, 정치, 경제, 문화 등 전반적인 사회이슈를 다뤄온 전자신문의 새로운 발돋움을 주목케 하자는 취지에 비롯된 캠페인성 이벤트다.

전자신문은 이같은 축전 영상을 시작으로 △테크코리아2022(9월19~21일 서울 엘타워 그랜드볼룸) △40주년 국제컨퍼런스(9월22일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하모니볼룸) 등 IT정보 관련 행사와 함께 △조수미 콘서트(12월13일 밤 7시30분 롯데콘서트홀)와 같은 문화행사를 진행한다.

또한 호반 파크 1관에 마련된 스튜디오H(가칭)과 함께 정치·경제·문화·연예 등 다방면의 신규 콘텐츠들을 하반기부터 선보일 예정이다. 전자신문 40주년 이벤트 관련 내용들은 전자신문 공식 SNS와 동영상채널,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 기자 (ds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