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의 일상]'PPL 쪼금만 할게요'

[기자의 일상]'PPL 쪼금만 할게요'

올해 최고의 TV 화제작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가 종영된 지 시간이 꽤 흘렀습니다. 이 드라마는 눈에 띄는 간접광고(PPL)가 없는 청정 드라마로 유명했지만 단 한 장면에 PPL이 삽입되면서 논란이 되었습니다. 최근 해당 제품의 회사 광고가 올림픽대로 광고판에 등장했습니다. '즐거운 PPL 쪼금만 할게요.'

[기자의 일상]'PPL 쪼금만 할게요'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