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의 일상]한국 TV 파이팅

삼성디지털프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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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전시장이 연말 성수기에 진입했습니다. 매장을 찾는 손님이 지난 2~3년 사이 코로나 팬데믹으로 일어난 특수 때만 못하다며 업계 고민이 많습니다. 세계를 호령하는 우리나라 TV가 연말연초 다시 특수를 누리며 성장세를 이어가길 기대합니다.

정용철기자 jungyc@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