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10개국 대학생 e스포츠 선수들이 2022 카타르월드컵 16강급의 화끈한 감동을 마주하기 위해 불꽃튀는 경쟁을 펼친다.
3일 전북 전주시 덕진구 전북대학교 진수당 가인홀에서는 'IEF 2022 국제 e스포츠 페스티벌 IN JEONBUK JEONJU '(이하 IEF2022 전주) 2일차 일정이 진행됐다.
공식 개막식과 함께 진행된 이날 대회일정은 피파온라인4·리그오브레전드(LOL)·하스스톤 등의 정식종목과 이너털리턴 시범경기 등 4종목의 본선경기로 진행됐다.
한 IEF 출전선수가 별도 보조경기장서 피파온라인4 본선전을 진행하고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 기자 (ds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