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앨리스가 비하인드 컷과 함께 신곡 DANCE ON(댄스 온) 속 발랄섹시 매력을 자연스러운 일상톤으로 선보여 관심을 모으고 있다.
8일 아이오케이(IOK) 컴퍼니 측은 공식채널을 통해 앨리스 신곡 DANCE ON 재킷 비하인드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이미지에는 다채로운 컬러감과 함께 각기 다른 개성을 뽐내는 채정, 소희, 유경, 이제이, 가린, 도아, 연제 등 7멤버들의 비주얼이 클로즈업 형태로 담겨있다.
강렬한 눈빛으로 팜므파탈 매력을 완성하는 소희를 필두로 시스루 화이트원피스의 도아, 플라워프린팅 의상의 가린, 몽환적 이미지의 채정, 섹시컬러의 연제·유경, 순수소녀 이미지의 이제이 등 각 멤버들의 개성있는 비주얼 조합들이 돋보인다.
아이오케이(IOK) 컴퍼니 관계자는 "오늘 공개된 사진은 지난 10월 초 앨리스의 신곡 '댄스온(DANCE ON)'의 싱글 앨범 쟈켓 촬영일에 진행된 화보로 멤버들 각각의 매력을 최대한 담아냈다.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앨리스 멤버들의 다양한 이미지 컷들을 팬들을 위해 공개했다"고 전했다.
한편 앨리스는 지난 10월 27일 발표한 신곡 '댄스 온(DANCE ON)'으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 기자 (ds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