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하이키(H1-KEY)의 특별한 감각이 팬들을 찾는다.
하이키(서이, 리이나, 휘서, 옐)는 지난 8일 오후 3시 각종 음반 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미니앨범 'Rose Blossom' 예약 판매를 시작했다.
'Rose Blossom'은 누구나 한계에 직면하는 쉽지 않은 인생이지만, 자신의 꿈과 희망을 포기하지 않고 악착같이 피어나려는 이들에게 바치는 신보로 완전히 새로워진 비주얼과 한층 더 당당해진 하이키의 모습을 표현했다.
또한 하이키는 피지컬적인 건강미를 강조했던 싱글 1집 'Athletic Girl', 맥시 싱글 'RUN'과 다르게 'Rose Blossom'에서는 내적인 건강함에 포커싱을 맞추며 보다 색다른 매력을 예고해 K팝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특히 첫 미니앨범 'Rose Blossom'에는 하이키 특유의 건강하고 긍정적인 마인드가 가득 담긴 신곡 5곡과 보너스 트랙 2곡이 수록됨은 물론, STUDIO L'EXTREME이 비주얼 디렉터로 참여하면서 완전히 새로워진 하이키만의 장르를 탄생시킬 것으로 보인다.
한편, 하이키의 첫 번째 미니앨범 'Rose Blossom'은 2023년 1월 5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전 세계 동시 발매된다.
전자신문인터넷 강미경 기자 (mkk94@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