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이 인공지능(AI) 큐레이션 커머스 '티딜(T deal)'에서 한우와 홍삼, 과일 등 300여 개 브랜드·720개 품목이 참여하는 '설맞이 특가대전'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티딜은 빅데이터 분석과 AI 큐레이션에 기반해 고객이 필요로 하는 맞춤형 상품을 추천하는 문자 쇼핑 서비스다. 온라인 최저가 및 무료배송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이재원 SKT 광고사업담당은 “'티딜'이 준비한 명절 이벤트를 통해 SKT 고객들이 가성비와 가심비를 모두 챙기는 합리적이고 풍성한 설 명절을 보내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박지성기자 jisung@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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