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클라우드 기업 KINX(대표 김지욱)는 2023년 상반기 신입·경력사원 공개채용을 내달 7일까지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모집 분야는 신입사원 △클라우드·CDN운영 엔지니어 △클라우드 백엔드 개발 △인프라운영(전기·기계·소방) 총 3개 직무이다.
경력사원의 경우 △클라우드·CDN운영 엔지니어 △사내시스템 프런트엔드 개발 △사내시스템 백엔드 개발 △클라우드 백엔드 개발 △기술 컨설팅 △인프라운영(전기·기계·소방) 총 6개 직무에서 모집한다. 각 직무별 세부 지원자격 및 우대사항은 KINX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KINX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원서 접수를 진행하며, 이후 온라인 인성 검사, 1차 실무면접, 최종 면접을 통해 합격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KINX는 임직원의 복지 증진을 위해 △격주 주 4일제 △복지·도서포인트 △휴양시설 지원 △△통신·휴가비 지원 △자기계발비 지원 △조식·석식 지원 △종합건강검진 지원(배우자 포함) △장기근속 포상 휴가 등 다양한 복지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KINX는 2023년 고용노동부 주관 '청년친화 강소기업', 여성가족부 주관 '가족친화 우수기업' 재인증을 획득하여 복지 우수기업으로 다수의 정부 인증을 받은 바 있다.
KINX는 20여 년간 축적된 국내 최고 네트워크 전문기술을 기반으로 IX(Internet eXchange), 데이터센터, 클라우드 익스체인지, 클라우드, CDN 등 IT 통합 서비스를 국내외 기업에 제공 중이다.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m
-
안수민 기자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