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의 일상]작심 3월

라스베이거스발 비행기

연초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출장을 마치고 귀국하는 비행기 안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언어로 고생한 탓에 한국에 돌아가면 영어공부를 열심히 하겠다고 다짐했지만 바쁘다는 핑계로 책 한 권 끝내지 못했습니다. 그렇게 맞은 3월. 영어 공부는 물론 운동도 열심히 하겠다는 새로운 다짐을 해봅니다.

송윤섭기자 sy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