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의 일상] 추억의 바보상자

[기자의 일상] 추억의 바보상자

그래픽, 화질도 모르던 시절 조그마한 정사각형 브라운관을 통해 게임을 하며 울고, 웃곤 했습니다. 옛 시절 즐겼던 콘솔 게임 체험존에서 추억을 회상하며 실력을 뽐내 봅니다. 현재는 프로게이머라는 직업도 생겼습니다.

이동근 기자 fot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