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호, '엘리베이터' 첫 오피셜컷 공개…재킷 사이 '엘베 복근기둥'

사진=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제공
사진=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제공

백호가 리메이크 싱글 '엘리베이터'와 함께, 본연의 섹시본능을 폭발시킬 전망이다.

23일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SNS를 통해 백호 디지털 싱글 '엘리베이터'의 첫 번째 오피셜컷을 공개했다.

총 3종으로 공개된 오피셜컷에는 프린지 레더 재킷과 블랙 가죽 바지 착장을 갖춘 채 섹시미를 과시하는 백호의 모습이 담겨있다.

사진=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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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묘한 형광필터와 모노톤 배경에 맞물린 섹시한 복근매력과 함께, 바닥에 누워 지그시 눈을 짚고 있거나, 자유분방한 모습으로 러프하게 포즈를 취하는 모습은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엘리베이터'는 1995년 발표된 박진영 노래를 리메이크한 백호의 새 디지털 싱글 프로젝트 'the [bæd] time'의 첫 곡이다.

사진=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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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백호의 새 디지털 싱글 '엘리베이터'는 오는 31일 오후 6시 공개된다.

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 기자 ds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