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리피쉬의 새로운 야심작 이븐(EVNNE)이 날카로운 분위기의 단체컷과 함께, 글로벌 K팝 팬심을 새롭게 집중시키고 있다.
1일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SNS를 통해 보이그룹 이븐(EVNNE)의 첫 미니앨범 'Target: ME' 2차 단체 콘셉트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콘셉트컷에는 7멤버 각자의 개성을 살린 수트핏 스타일링과 함께, 카리스마 콘셉트를 표현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직전 콘셉트컷 속 소년 청춘매력을 과시했던 케이타, 박한빈, 이정현, 유승언, 지윤서, 문정현, 박지후 등 이븐 7멤버의 새로운 카리스마 반전은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이븐(EVNNE)은 오는 9월19일 첫 미니 앨범 'Target: ME'를 발표, 정식 데뷔행보에 나선다.
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 기자 ds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