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전자신문이 오피니언 지면을 새롭게 단장합니다. 인공지능 대전환(AX) 격변기를 맞아 깊이 있는 분석과 냉철한 비평을 제공합니다.
기존 필진과 더불어 각계 명사와 분야별 전문가가 대거 참여, 다양한 현안과 이슈에 대한 진단과 평가로 독자에게 통찰력을 제공할 것입니다.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한국의 핵심적 과제를 짚어보고 방송통신, 벤처, 과학, 소프트웨어(SW), 자동차 등 새로운 흐름을 분석해 미래에 대한 올바른 방향성과 실질적 대안도 제시합니다.
전자신문 대표 칼럼 'ET시론'에는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종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한화진 환경부 장관을 비롯해 우동기 지방시대위원회 위원장 등 정부부처 장·차관급 인사가 필진으로 참여합니다.
허성욱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원장·황종성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 원장·전윤종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KEIT) 원장·민병주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 원장, 최정수 한국통계정보원장 등 주요 공공기관장과 한지형 오토노머스에이투지 대표·박준형 쓰리빅스 대표 등 기업 최고경영자(CEO), 김두현 건국대 교수·장항배 중앙대 교수·이정훈 연세대 교수 등 대학 교수도 ET시론 필진에 합류해 전문적 지식을 기반으로 혜안을 제시함과 동시에 다양한 시각 자료를 활용해 독자의 이해를 도울 것입니다.
'전문테마 칼럼'도 요일별로 더욱 세분화되고 다양해집니다. △정유신의 핀테크 스토리 △이경배의 디지털 레볼루션 △이내찬 교수의 광고로 보는 통신역사 △정구민의 테크 읽기 등 새로운 코너가 시작되고, 블록체인·SW·모빌리티·ESG 등 다양한 분야에서 폭 넓은 의견을 담아낼 것입니다.
전자신문은 세대·성별·지역·계층을 망라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품격 있는 공론장이 되기를 희망합니다. 갑진년을 맞아 값진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더욱 값진 미래를 제시하겠습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