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걸 유아가 블랙 앤 화이트의 강렬한 임팩트와 함께, 'Borderline' 컴백을 향한 관심도를 끌어올렸다.
29일 WM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SNS를 통해 유아 첫 싱글 'Borderline'의 무드 샘플러를 공개했다.
공개된 샘플러 영상에는 눈을 감은 유아의 모습을 시작으로, 블랙 앤 화이트의 상반된 색상과 함께 화려한 비주얼 매력을 과시하는 유아의 모습이 담겨있다.
직전 티저에서의 독특한 깃털 포인트와는 다소 상반된 듯 강렬한 패션필름 느낌의 티저포인트는 솔로컴백과 함께 펼쳐질 유아만의 색다른 매력들을 기대케 한다.
한편 유아는 오는 3월14일 첫 싱글 'Borderline'을 발표, 'SELFISH' 이후 약 1년 4개월 만의 솔로컴백에 나선다.
박동선 기자 ds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