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향한 빛나는 질주…엔카이브, 첫 단체 콘셉트 포토

사진=오브문스튜디오
사진=오브문스튜디오

신인 보이그룹 엔카이브(NCHIVE)의 매력이 베일을 벗었다.

오브문스튜디오는 30일 0시 엔카이브의 공식 SNS 채널에 데뷔 앨범 'DRIVE' 첫 번째 단체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사진 속엔 엔카이브(NCHIVE)의 공식 로고를 번호판에 붙인 차량과 함께 선 여섯 멤버가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과 강렬한 분위기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아울러 캐주얼한 힙합 패션을 통해 자유롭고 세련된 매력과 함께 힙한 무드를 뽐냈다.

엔카이브는 이안, 하엘, 강산, 유찬, 주영, 엔(N)으로 구성된 보이그룹으로 멤버 민준의 부상으로 6인 체제로 데뷔를 확정했다. 미지수를 뜻하는 'N'과 저장소를 뜻하는 '아카이브'를 합성해 다양한 음악적 스펙트럼을 담아내고 리스너들과 함께 행복한 기억과 추억을 저장해 나간다는 뜻을 갖고 있다.

한편 엔카이브는 오는 4월 9일 정오 데뷔 앨범 'DRIVE'를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전자신문인터넷 이금준 기자 (auru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