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포토] 전현무-이해리, '대놓고 곡 훔칠 기회 제공' 발행일 : 2024-05-03 11:56 전현무, 이해리가 3일 서울 마포구 MBC 방송센터 골든마우스홀에서 진행된 MBC 새 예능 '송스틸러'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전현무, 다비치 이해리 등이 출연하는 '송스틸러'는 갖고 싶은 남의 곡을 대놓고 훔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신개념 음악 프로그램으로 오는 5일 첫 방송 예정이다. 관련 기사오의식, 최유리 '오랜만이야' 뮤비 출연…곡 닮은 '포근아련 감성'어센트, 'LOVE ME DO' MV 티저 오픈…제이락과 '스페셜 협업' 기대[ET인터뷰] B.D.U “‘빌드업’으로 인생 첫 우승 경험…내년엔 ‘올해의 가수’ 노려볼게요!”장기하, 소극장투어 '나란히 나란히' 6월 개최…서울·담양·속초 등 7곳, 11회 구성베이비몬스터, 데뷔 첫 엠카 1위…亞팬투어·日서머소닉 등 활약 본격화 전자신문인터넷 이승훈 기자 (mozart1205@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