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주 예성, 11월 5일 컴백확정…1월 솔콘 등 연말연시 열일

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
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

슈퍼주니어 예성이 11월 컴백과 함께, 팬들과의 연말연시 호흡을 펼친다.

22일 SM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채널을 통해 슈퍼주니어 예성 미니6집 'It's Complicated'(잇츠 컴플리케이티드)의 스케줄러를 공개, 11월 컴백을 공식화했다.



예성의 새 앨범 'It's Complicated'는 지난해 10월 'Unfading Sense' 이후 약 1년만의 컴백작이다. 이번 앨범은 동명의 타이틀곡을 비롯, 예성의 다채로운 보컬 스펙트럼이 투영된 총 5트랙의 곡들로 채워진다.

예성은 이번 앨범컴백과 함께 다채로운 행보로 연말연시 팬들과 함께 호흡할 예정이다. 특히 내년 1월18~19일 새 앨범을 핵심으로 한 솔로콘서트를 개최, 새로운 교감을 나눌 것을 예고해 관심이 쏠린다.

한편 예성 새 앨범 'It's Complicated'는 오는 11월5일 발표되며, 현재 각 온오프라인 음반매장에서 예약구매 가능하다.

박동선 기자 ds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