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벡스 디스트리뷰션, 브랜드 공연 '클투유' 론칭…첫 아티스트 이범준

사진=레이벡스 디스트리뷰션
사진=레이벡스 디스트리뷰션

레이벡스 디스트리뷰션이 자체 브랜드 콘서트를 론칭한다.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 레이벡스의 음원 유통사업부 레이벡스 디스트리뷰션은 브랜드 콘서트 'Closer to Us(이하 클투유)'를 론칭한다고 18일 밝혔다.



'클투유' 콘서트는 레이벡스 디스트리뷰션이 선보이는 첫 브랜드 프로젝트로, 아티스트와 리스너가 음악을 통해 더욱 가까워질 수 있도록 기획된 공연이다.

해당 콘서트는 가능성 있는 아티스트들에게 무대를 선사하고, 그들의 음악을 보다 널리 알릴 기회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공연을 통해 아티스트와 관객이 직접 소통하며, 단순한 무대를 넘어 깊이 있는 음악적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레이벡스 디스트리뷰션은 '클투유' 콘서트를 시즌제로 운영할 계획이며, 다양한 아티스트들이 개성과 음악적 색깔을 자유롭게 펼칠 수 있도록 무대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이번 '클투유' 시즌1의 첫 무대를 장식할 아티스트는 싱어송라이터 이범준이다. 그는 감성적인 사운드와 따뜻한 가사로 주목받으며, 자신만의 독창적인 음악 색깔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

2021년 '시간은 나를 기다려주지 않아서 그때의 나에게'로 정식 데뷔하며 멜론 전 장르 핫트랙 차트에 진입했고, 이후 다수의 곡이 멜론 인디/R&B 핫트랙 차트에 오르며 인디 씬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특히 '너의 흔적이 가득한 여름'은 틱톡 인기 음원 TOP 50 차트 3위를 기록하며 큰 반향을 일으켰다.

싱어송라이터 이범준은 이번 콘서트에서 'BOYHOOD 2.0'이라는 타이틀로 단독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그의 지난 단독 콘서트 'BOYHOOD'의 연장선으로, 보다 성숙해진 음악적 색채와 깊어진 감성을 담아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레이벡스 디스트리뷰션 관계자는 "클투유 콘서트는 단순한 공연을 넘어, 잠재력 있는 아티스트들을 대중에게 소개하고 자신만의 음악적 개성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플랫폼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클투유 콘서트와 같은 브랜드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기획하고, 개성 있는 아티스트들과 협업하여 다양한 음악적 시도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레이벡스 디스트리뷰션의 'Closer to Us 시즌1: 이범준 단독 콘서트 BOYHOOD 2.0'은 4월 13일 서울 마포구 서교동 클럽온에어에서 오후 5시부터 진행된다. 티켓 예매는 멜론 티켓에서 이번달 18일 오후 12시부터 가능하다.

전자신문인터넷 최현정 기자 (laugardag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