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6-28 06:00
이러닝 10년, 다가올 10년 대비하자
대한민국 이러닝이 올해로 10주년을 맞았다. 이러닝은 교육과 IT를 융합한 차세대 지식 산업으로 주목받고 있지만 정작 이러닝 산업계는 여전히 구멍가게 수준을 못 벗어나고 있다. 모바일러닝, 스마트러닝 등으로 영역이 확대되는 트렌드에도 적절히 대응하지 못한다는 지적이다. 우리나라 이러닝 업계가 다가올 10년에 대비하고자 점검해야 할 현안을 4회에 걸쳐 짚어본다.<편집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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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m러닝 대응 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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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현실적 수출 지원책 절실2010-06-24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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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공공 이러닝 시한폭탄 저작권2010-06-23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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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법·제도적 통합 절실2010-06-22 06:00